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문단 편집) === 화약관리 문제 === 위에서 확인되었지만 범인이 만든 총기는 매우 간단하고 허술해서 [[중학생]]만 돼도 충분히 만들 정도로 간단한 구조다. 진짜 문제는 [[화약]]으로 범인은 범행 당시 사람을 죽일 정도의 총알을 십수 발이나 발사했고, 실제 쓰이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잡고 보니 '''사제 폭탄'''까지 만들어 지니고 있을 정도로 화약을 대량으로 구해 사용했다. 조사 결과 범인이 사용한 화약은 장난감 폭죽에서 추출하였다고 한다. 물론 '''폭죽의 화약을 빼내어 다른 용도로 가공하면 안 된다'''고 보관 용기 후면이나 설명서에 명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범죄 의도를 갖고 작정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폭죽]]에서 [[흑색화약]]을 추출해 악용하는 범죄는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범죄이고, 전세계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예방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 유일한 예방법이라면 폭죽 제조와 유통을 아예 민간에 불허하는 것인데, 이게 불가능하다는 건 현실에서 폭죽을 불법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나라가 없다는 사실에서 증명되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폭죽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끄는 데다 축제나 명절에 터트리는 기쁘고 즐거운 것이므로 이미지마저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